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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Purgatorium

Work in Progress

<연옥> 은 단테의 "신곡" 중 '연옥' 편을 현대적 시선의 댄스 씨어터로 구성하여 2022년 후용페스티벌과 영덕국제환경연극제에서 미완의 초연(Preprimiere)으로 시연을 올린 작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과 비평가의 호평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공연으로 기록된다.


반성과 숙고의 단테 역의 한창호와 카탈루니아 출신의 작곡가 Arnau Benseny의 아름다운 플룻 연주로 시작하며 죄를 씻으려는 인간(도유)과 단호한 사랑의 상징인 베아트리체(정혜원)로 구성하였으며, 심연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미스테리한 숭고미를 물씬 풍기는 작업으로서 삼색의 명료한 대비와 심오한 혼합의 장면들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미래에 극과 무용을 결합한 완성의 시간을 기다리는 온앤오프무용단이 고른 최초의 문학작품이다.

Project Gallery

ON&OFF's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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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무용단은 무대 위와 일상 사이, 예술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창의적인 움직임의 집단입니다.

‘On’의 강렬한 에너지와 ‘Off’의 섬세한 여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관객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깊은 감정과 울림을 전달합니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 규칙과 자유를 과감하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안무 언어를 구축해 왔습니다.

무용수 개개인의 개성과 팀워크가 어우러져 매 작품마다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며, 몸짓 하나하나에 진정성과 예술적 깊이를 담아냅니다.

온앤오프무용단의 무대는 단순한 움직임의 나열이 아닌, 시대와 감정을 읽어내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무용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이들은 오늘도 새로운 ‘On’과 ‘Off’의 순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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