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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철공소 거리에 '예술의 꽃'을 피운 물레아트페스티벌과 춤공장
그리고 온앤오프무용단

​물레아트페스티벌 2007~2013

물레아트페스티벌은 한창호와 도유가 이문동에서 문래동으로 춤공장을 이전 한 후 문래동 철재상가 거리 일대에서 펼친 다원예술축제. 장르와 경계를 넘어서 융합을 지향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한 곳에 모이는 지역문화예술축제로서 슬럼화되어가는 철공소 거리에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예술가 창작촌으로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어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이 들어서게 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로 한국춤비평가협회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한다. 

축제의 전신인 2005~2006년 대학로에서 젊은 무용가들의 플랫폼인 무용축제, "돌출춤판"을 기획하였다가 문래동으로 2005년 이사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다원예술축제로 확장하게 된다. 2011년부터 온앤오프무용단은 금천아트캠프의 입주작가, 이어 2013년 서울무용센터의 입주작가로 활동하게 되며  점점 축제의 현장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축제는 2013년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ON&OFF's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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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무용단은 무대 위와 일상 사이, 예술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창의적인 움직임의 집단입니다.

‘On’의 강렬한 에너지와 ‘Off’의 섬세한 여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관객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깊은 감정과 울림을 전달합니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 규칙과 자유를 과감하게 넘나들며 독창적인 안무 언어를 구축해 왔습니다.

무용수 개개인의 개성과 팀워크가 어우러져 매 작품마다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며, 몸짓 하나하나에 진정성과 예술적 깊이를 담아냅니다.

온앤오프무용단의 무대는 단순한 움직임의 나열이 아닌, 시대와 감정을 읽어내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무용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이들은 오늘도 새로운 ‘On’과 ‘Off’의 순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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